비밀번호 입력 : 번호 제목 / 내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 병의 원인을 아는게 이렇게~ kekim 16-05-27 4301 중년에 갓 접어 들었는데, 벌써 몇년 동안 이명으로 대학병원~병의원들을 돌아 다니며 고생했는데 해결이 안됐어.. 35 진실한 선생님이십니다! jjw68 16-01-22 4757 멀리 사시는 어머니가 넘어지시면서 머리를 다치신 후, 어지럽고, 띵하다고 하셔서, 인터넷에서 찾아 원영상의학.. 34 진단을 정확히 받으니, 치료비 0^^ pys88 15-11-11 5287 병원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오랫동안 발뒷꿈치가 당기고 아픈 것을 참고 지냈는데, 6개월 전부터는 걷기도 많.. 33 증거에 기반을 둔 명확한 진료라고 하십니다! hsm64 15-09-21 2437 고등학교 2학년 아이가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걸으면 무릎이 불편하고, 신경이 쓰여서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는 것.. 32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절반! myun 15-07-10 3016 올해 56세 되신 저희 어머니가 오랜기간동안 관절통증을 많이 호소하셨습니다. 원래 관절이 좀 약하시기도 했.. 31 이곳저곳 다닐 필요 없어요 mirsuh1 15-06-21 3341 몇달간 다리와 발등 앞쪽-바깥쪽에 약한통증과 감각이상이 있다고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니, 병원정보에 해박한.. 총 게시물 36개 1 [2] [3] [4] [5] [6] 제목 내용 작성자